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암흑 같던 필리핀 마나바유간 원주민 마을에 희망이 빛이 반짝입니다.
솔라등으로 아이들의 미래가 더 환하게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저요! 저요! 저요❤
탄자니아 키도키 초등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한국에서 날아온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오래 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난민이 된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의 사랑이 희망으로 날아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