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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에 블록을 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블록 작품을 만드는 미얀마 수지학교 아이들.
난생처음 블록놀이를 하는 아이들 얼굴에는 행복과 기쁨이 가득합니다.
알록달록 멋진 모자를 쓴 루빵빵아코 원주민 마을 아이들.
착한모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거친 모래바람으로부터 아이들의 초롱초롱 예쁜 눈과 시력을 보호해줍니다.
탄자니아의 뜨겁고 메마른 땅을 적신 한 줄기의 물처럼
여러분의 관심은 아이들의 척박한 마음에 희망의 빛줄기가 되어 퍼져나갑니다.
에티오피아 르호봇 학교 학생들은 외롭지 않습니다.
공부할 때도! 잠을 잘 때도! 코니돌이 아이들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월드쉐어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인 미니올림픽에 참여하는 인도 초등학생들!
친구들과 몸을 부딪치며 선의의 경쟁을 하는 이곳에서 아이들의 행복이 자랍니다.
탄자니아로 해외 봉사를 떠난 배우 박경혜 씨와 그곳에서 만난 알비노 핫필드.
비록 외모와 언어, 문화는 서로 다를 지라도
같은 표정을 하고 같은 미소를 짓고 같은 곳을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는 행복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