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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들판에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고 꽃도 피었거든요.
만약 키르기스스탄에 오시면 제가 더 다양하고 예쁜 꽃 많이많이 보여드릴게요.
후원자님과 같이 예쁜 꽃을 보고 싶어요. 꼭 놀러 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도에 사는 10살 쟈틴입니다.
오늘, 제 소중한 친구 슈슈를 여러분께 소개하려고요.
슈슈는 저 멀리 한국에서 온 옥수수 인형 코니돌이에요.
사람들이 저랑 슈슈가 서로 닮았다고 하는데요.
제 생각에도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귀여운 외모도! 멋진 패션도!
그리고 함께 있으면 하루 종일 즐겁고 외롭지 않아요.
슈슈에게선 따뜻함과 사랑이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목마름을 채워주는 캄보디아 DPC초등학교의 우물과 같이
아이들의 거칠고 황폐해진 마음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 차길 바랍니다.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탄자니아 키도키 학교 교실.
아이들은 보내주신 연필과 공책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꿉니다.
쓰레기와 생활 폐수, 오물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는 필리핀 퀘존시티 티목 마을.
비위생적인 주거 환경과 오염된 물은 마을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깨끗한 물로 생명을 살리는 워터쉐어 캠페인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물을 선물해주세요!
반갑게 손 인사를 하는 아이는 케냐 마사이마을에 사는 존입니다.
존의 티 없이 맑은 미소는 5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