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과테말라 꼬반 지역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하루,
후원 물품을 받는 이 날은
누군가 자신을 생각해준다는
마음까지 한 가득 받아가는 날입니다.
이 작은 선물에,
아이들의 오늘을 든든하게,
내일을 희망차게 채우고 있습니다.
학교에 갈 수 없던 아이들에게
‘글자를 배우는 기쁨’,
‘사랑으로 가르쳐주는 어른’을
처음 알려준 곳.
베트남 라산 공부방
작은 교실 안에서는
초롱초롱 아이들의 눈망울 속
배움의 설렘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 5월 15일, 스승의 날
오늘 하루,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주는
교육 지원을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আমি তোমাকে খুব ভালোবাসি
Āmi tōmākē khub bhālōbāsi
월드쉐어와 함께 그룹홈 아이들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이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글라데시 샬롬 그룹홈 아이들은 서로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응원과 함께
오늘도 힘내세요!
어릴 적 나를 지켜주던
엄마의 따뜻한 '품'이 생각나는 5월.
네팔 카트만두의 그룹홈에서도
사랑의 품 속에서 아이들의 하루가
단단히 채워집니다.
믿어주는 마음, 따뜻한 손길 속에서
아이들의 내일이 눈부시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월드쉐어 아이들에게
평생 기억될‘품’을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