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8월 8일 오늘은 가을을 여는 ‘입추’인데요. 아직 무더운 열기가 가시지 않았지만,
필리핀의 아이들은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오늘도 밝은 웃음과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월드쉐어와 함께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시는 후원자님의 8월이 무탈하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극심한 기후 위기로 생명의 위협이 코앞으로 다가온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은 현재 내일을 살아갈 희망을 찾기 어렵습니다.
지구 저편에 있는 아이들이 웃으며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금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탄자니아 네마 그룹홈에서는 아이들에게 재밌는 여름을 만들어주기 위한 체육대회를 열었는데요.
아이들은 이날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미션 달리기 등 서로 힘을 합쳐야 하는 종목들을 하나하나 수행하며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맛있는 것도 먹고, 제가 좋아하는 달리기도 하고 너무 재밌었어요! 내년에 친구들이랑 또 하고 싶어요!”
탄자니아 네마 그룹홈 아이들이 햇살처럼 환한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오늘도 함께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난으로 인해, 장애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과테말라 아이들.
아이들은 월드쉐어 공부방에서 기초교과과정을 차근차근 배우며
날마다 자신감과 꿈을 모두 쑥쑥 키워가고 있습니다.
“책 한 권을 끝내고 새 책을 받았어요. 후원자님께도 자랑하고 싶어요!”
미라클스쿨 교육지원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애착인형 코니돌’.
코니돌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생긴 수익금으로
교육과 의료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이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가정에서 코니돌 만들고 아이들을 돕는 좋은 일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