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인도네시아에 사는 열세 살 씬디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부모의 보호와 돌봄을 받지 못해
마음이 상처투성이인 채로 자란 아이였습니다.
씬디는 월드쉐어를 만나 새벽이슬 그룹홈에 입소하고
이곳에서 좋은 언니 동생들을 만나 사랑받는 법과 주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사랑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은 씬디는 최근 학교에서 열린
축제에도 참여하여 멋진 장기자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통해 제가 좋은 사람으로 크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월드쉐어 그룹홈 캠페인을 통해 상처를 가진 아이들에게 마음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라오스에 사는 완이에요.
저는 그림 그리는 걸 가장 좋아하고 이다음에 커서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
후원자님을 만나고 저는 색연필이랑 물감, 스케치북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저의 꿈을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아이답게 클 수 있도록, 지금 작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소중한 꿈에 함께해주세요.
깜 언! Cám ơn (베트남어 감사합니다)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해외아동결연 ‘링크하트’.
후원자님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결연 아동들은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시작이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링크하트, 지금 함께해주세요.
월드쉐어는 식수위생 캠페인 워터쉐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급식을 먹기 전 비누칠을 하며 손을 씻을 수 있게 되었어요!”
월드쉐어는 앞으로 전 세계 더 많은 아동이 깨끗한 위생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맞춤형 치료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월드쉐어 드림센터.
아이들은 오늘도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건강한 삶을 향해 한발 다가갈 수 있습니다.
지금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