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아동공동체 지원 전문기관 ,세상 아이들의 집, 우리는 깊은공감, 사랑과 존중, 선함의 성장으로 빈곤 아동에게 삶의 기회를 나누는데 헌신한다.

네팔 테바하우스 그룹홈 아이들에게 보모 선생님은

때로는 따끔하게 혼을 내는 엄마처럼, 

때로는 속 얘기를 털어놓는 언니처럼,

때로는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누나처럼,

아이들 삶의 중요한 어른으로서

아이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보모 선생님이 만드는

즐거운 그룹홈을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르키나파소 토브의집 그룹홈 아이들은 

앞마당에서 함께하는 놀이를 

가장 즐거워합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게임이 없어도 

몸으로 하는 놀이를 통해 

협동하고, 사회성을 배우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그룹홈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최근 네팔 여자 바울 그룹홈에는

크나큰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바로, 네팔 바울 그룹홈의 큰 언니, 

기따에게 꿈꾸던 학교(컬리지)에서 

합격 통지서가 도착한 것인데요!

합격 통지서를 받은 기따와 그룹홈 식구들은 

모두 얼싸 안고 진심어린 축하를 나눴습니다. 

그룹홈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꿈을 꾸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자신의 내일에 한발짝 나아가고 있습니다.

월드쉐어 아이들에게 

가정에서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선물해주신 후원자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길었던 추석연휴 끝! 

후원자님은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나요?

필리핀 결연 아동들은 새학기를 맞아

후원자님의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다시 힘차게 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연 아동들에게 후원물품뿐만 아니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월드쉐어가 되겠습니다!

탄자니아 천사의집 그룹홈의 8월 어느 날,

아이들은 각자 즐거운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가족사진을 찍었는데요.

아이들은 점점 더 하나가 되어

서로를 보듬고, 챙기며 

하나의 가족 안에서 

한 걸음 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늘 응원해 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지난 8월 15일,

 우리와 광복절(독립기념일)이 같은 인도에서는

레디언트 그룹홈 여자 아이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준비한 기념 공연을 

멋지게 선보였습니다.

월드쉐어는 그룹홈 아이들의

 즐거운 일상을 함께 🧡그려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