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아이의 가장 반짝이는 어린 시절이 후원자님으로 인해
희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건 말로는 다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에요. ✨
'안전가방 메고'를 보내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루페스는 다 헤진 천으로 만든 책가방 대신
튼튼하고 멋진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수 있어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
올해 여덟 살이 된 디샤는 일찍이 어머니와 이별하고 빨래 일을 하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야 했는데요.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집에 혼자 남아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어린 디샤는 책 읽는 방법도 글 쓰는 방법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것이 꿈이던 디샤는 월드쉐어를 통해 결연후원자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디샤는 이제 ‘감사해요, 사랑해요.’쓰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디샤의 내일에 더 많은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아동결연 링크하트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