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죠수아에요. 어렸을 적 일찍이 부모님을 잃었던 저는
누군가를 보고 배울 일도, 꿈도 가져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한국에 계신 후원자님을 통해
이제 저는 태권도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도 생기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후원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을 배워본 적 없는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시작된 2월 후원자님 앞에 웃을 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어느새 새해의 1월도 일주일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머지않아 봄이 오고 꽃이 필 것을 알기에 우리는 오늘도 웃으며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는데요.
캄보디아 아이들도 후원자님의 사랑을 먹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오순도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색칠 놀이를 하고 간식을 먹을 거예요. 언니와 노는 게 즐겁고 간식이 맛있어서 행복해요!”
한 주 동안 고생하신 후원자님께 캄보디아 아이들의 웃음이 응원이 되길 바라며,
월드쉐어는 아이들이 더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월드쉐어는 이곳에서 아이들이 글을 읽고 말할 줄 아는 힘을 기르고,
한 끼도 먹지 못하고 굶주린 채 잠들지 않도록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월드쉐어 공부방에서 많은 걸 배웠어요. 이제 저는 덧셈이랑 뺄셈도 할 수 있어요!” 라고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아이들.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이 빛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 세계 모든 아동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월드쉐어는 멈추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