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처럼 멋있고 정의로운 어른이 될게요.”
- 작성일
-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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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버려진 고아라는 이유로 마을에서 차별과 무시를 당하며 자란 제이.
밤마다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랬던 제이의 삶은 후원자님을 만나게 된 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후원자님은 저를 살게 하는 자긍심이에요. 후원자님에게도 제가 자긍심인가요?”
정의로운 경찰이 되고 싶은 제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