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운동을 좋아하는 인도 레디언트 그룹홈의 '샘'은
태권도를 배우며 학교에서도, 그룹홈에서도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룹홈 아이들에게 자신감이라는 선물을 주신
후원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 사는 조이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한국에 사는 새로운 가족이
생길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새로운 가족이 언니일지, 오빠일지,
아니면 할머니나 할아버지일지 너무 궁금해요.
매일매일 기대하고 있어요.
나중에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삶에는 웃음이, 가정에는 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키르기스스탄 결연아동이 전하는 다정한 인사처럼
매일매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월드쉐어와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