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5월, 미얀마 아이들의 미소를 지켜주는 가족이 되어 주세요🌻
- 작성일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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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닛띳흐마 깐까웅바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얀마가 가장 더운 시기인 지난 4월, 그룹홈 아이들은 미얀마 설날인 ‘띤잔’을 맞이하여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마당에서 물놀이와 전통 놀이를 즐겼는데요.
미얀마 전통놀이인 술래잡기를 하는 동안 아이들은 지난 모든 걱정을 훌훌 털고 다 함께 웃음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명절에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참 행복하고 따뜻한 일인 것 같아요!”
미얀마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을 만들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오늘도 감사드리며, 남은 5월에도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