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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빨래해서 말리는 모습


작성일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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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빨래해서 말리는 모습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두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호숫가.. 그 곳에서 빨래를 하여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와 따가운 햇살에 빨래는 금새 마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빨래하는 동안 빨래를 지키며 놀고 있었습니다. 월드아가페 우연식 한국 02-2683-9300 사랑밭 02-2612-4400 미국 1-213-383-9696 1-213-477-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