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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작성일
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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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때문에 어린이들이 굶주려야 하는지..
아직도 우리의 작은 배부름만을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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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
무엇때문에 어린이들이 굶주려야 하는지..
아직도 우리의 작은 배부름만을 생각할수는
없습니다.
작성일
2007.03.05
조회수
2,091
작은손의 소망
작은 손에 무엇을 담아야 하나...
이 어린손에 무엇을 주어야 하나.,
작성일
2007.03.05
조회수
2,175
인도네시아 그룹홈 가족 사진
인도네시아 그룹홈 가족 사진입니다. 많은 준비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하나님 도우심으로 이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설립에 5천불 매월 유지비용으로 1천불이 소요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는 1인 국민소득이 1200불이 조금 넘는 국가로 다른 나라에 비하여 월 유지비가 많은 듭니다. 김영주선교사님께서 현지에서 보내신 서신을 그대로 첨부하였습니다. 월드아가페에서는 캄보디아, 카메룬, 인도.. 각 국가별로 한개씩 늘려가면서 한 나라에도 한 곳에서 수십곳까지 늘려가고자 기도하고 있습니다. 설립에 3천불, 유지에 월 500불이면 여러분 교회나 기관의 이름으로 직접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 중에 어려움이 있으면 월드아가페가 함께 해결하여 드립니다. 미국 213-477-5318 우연식 한국 2612-4400 김희기 ================================================= 안녕하십니까? 메단 그룹홈은 준비를 잘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보모는 10월7일부터 그 집에서 거하였고, 아이들은 10일에 5명이 왔습니다. 침대, 옷장, 책상, 소파, 신발장, 커튼,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TV 등 생필품도 다 구비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학교를 수속하는 중입니다. 지금 이곳은 라마단 금식기간 중이어서 학교들이 긴 방학을 합니다. 다음 주에 금식 시간을 마치고 학교들이 정상 수업을 하게 되는데, 그 때부터 출석할 수 있도록 교복을 맞추고 학교에 필요한 서류들을 구비하는 중입니다. 후년에 그룹홈의 자리를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것을 대비하여 학교를 다시 전학하지 않으며 기독교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하여 마을 버스를 타고 가야하긴 해서 차비가 들고 조금 힘들긴 하지만, 빤쭈르 바뚜 감리교 학교에 등록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최근에 한국 교회의 도움으로 학교를 건축하였고, 아주 넓은 운동장을 가지고 있으며 사립으로 아주 좋은 학교에 속합니다. 저희 그룹홈의 아이들이기에 학교 측에서는 이사회를 통하여 학비에 대한 혜택을 주려고 합니다. 아이들 상황입니다. 1.신따, 90년 8월 7일생, 중 2, 여 2. 옌니 주니따 다메, 95년 6월 5일생, 초 5, 여 3. 리오 마라도나, 97년 3월 8일생, 초 3, 남 4. 윌리암 안드레아스, 98년 4월 4일생, 초 4, 남 5. 델파 마리아, 생년월일 모름, 초 3, 여 델파의 생일은 본인이 모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룹홈 집에 방이 세 개 있는데, 큰 방에는 여자 아이 세 명이, 2층 침대 두 개에서, 그리고 남자 아이 둘이 방 하나를 쓰고 보모가 방 하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그렇게 뽑은 것이 아닌데, 아이들이 전부 예쁘고 잘 생겼습니다. 좋은 학교에서 잘 배우고, 집에서도 신앙으로 잘 교육 받아 정말 세상에서 잘 쓰임 받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의 사진은 각자의 책상에서 찍은 것입니다. 함께 찍은 사진은 아이들과 보모 누르린다 전도사, 그리고 저희 부부입니다. 아이들을 직접 돌보는 보모 전도사는 누르린다 버루뚜 (여) 입니다. 80년 4월4일생입니다. 11월2일을 그룹홈 개원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호경 회장님께서 1일에 메단에 도착하십니다. 이렇게 그룹홈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주시고 도와주심에 대하여 사랑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6년 10월 19일 김영주 선교사 올림. ================================== 원하시면 현지를 방문하실 수 있으며 단기 선교도 가능합니다. 연락 주십시오.여러분의 작은 나눔으로 이루어집니다..
작성일
2006.10.30
조회수
2,484
홈리스 자원봉사자와 함께...
매주 토요일 저희 홈리스 사역을 도와주시는 김영호님과 이혜경님입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 홈리스는 Mr. Palacio와 그의 조카 Jonathan 입니다. Palacio는 현재 알콜중독 치료를 받으며 재활의 꿈을 다지고 있으며 매일 저녁 4시와 여섯시... 알콜 치료모임이 끝나면 꼭 저희 급식 장소에 들러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기도 합니다. 그의 딸은 제니퍼..인데 현재 17세로 임신을 하여 그의 마음 고생이 심합니다. 지금은 비록 알콜 치료를 받고 있고 딸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머지 않아 밝은 생활 가운데 힘차게 살아갈 그를 그려봅니다. 홈리스들을 만나며 축복의 말을 이렇게 합니다. '당신이 잘 풀리고 돈도 많이 버는 갑부가 되어야 한다...'고요. 그래야 우리 사역도 팍팍 밀어주지 않겠느냐고요... 우리에게 직접은 아닐지라도 이웃들을 크게 도울 수 있는 날들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홈리스 사역에 자원봉사로 참여하실 분께서는 현장으로 오시거나 연락을 주시시 바랍니다. 매일(월-토) 저녁 6시 (11월-2월 5시)에 실시되며 급식 준비나 행정 자원봉사도 가능합니다. 헌이불, 옷, 텐트, 신발 등도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전하겠습니다. 물질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우연식 213-477-5318
작성일
2006.10.24
조회수
2,050
변화된 홈리스
변화된 홈리스
작성일
2006.08.02
조회수
2,006
중국 결연 아동의 편지
연길에서 후원을 받는 아동이 쓴 편지입니다... 월드아가페에서는 중국 연길 지방의 빈곤가정 350여 가정과 결연을 맺고 후원하시는 분들의 후원금을 모아 1년 4회 정도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의 편지를 후원자님께 보내드립니다. 후원하시는 분께서는 편지 교환과 함께 선물도 보내실 수 있으며 월드아가페가 여름, 겨울 현지를 방문할 때 동행하시어 학생들과의 시간을 나누며 직접 학생 집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금년은 8월 12일(토)부터 16일(수)까지 현지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결연금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후원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직접 현지를 함께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게시판을 참조하여 주시고 전화주시면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월드아가페 우연식 한국 02-2683-9300 사랑밭 02-2612-4400 미국 1-213-383-9696 1-213-477-5318
작성일
2006.07.12
조회수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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