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놀이터조차 없는 에티오피아 피키르 마을.
아동건강돌봄센터의 5살 아이들은
난생 처음 놀이의 즐거움을 만났습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이 아이들의 세상에
웃음과 특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
케냐 키베라 슬럼가, 아동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 아이들의 방🛏️.
찢어진 스펀지 위에서 잠들던 아이들에게
폭신한 매트리스와 이불을 선물했습니다.
마치 오래 기다린 포근함을 한 번에 품은 듯
아이는 이불 속에 몸을 감싸며 웃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함께한 유선 친선대사와 후원자님들의 마음이
이 작은 방 가득 채워졌습니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희는 이 아이들의 맑은 웃음과 꿈을,
소중히 지켜나가겠습니다.
태국·미얀마 국경 소수민족 마을,
사무엘 학교의 미첸(가명)은
맛있는 학교 점심 급식으로
힘찬 오후를 시작합니다.😋🍚
월드쉐어는 지난 6월부터 태국 상클라부리,
카렌족 아동들이 다니는 '사무엘학교'에
방과후 교육과 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따뜻한 한 끼는 아이들이 오후까지 학교에 머물며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되고,
📚 방과후 수업을 통해 태국어 등 기초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은 이렇게, 조금씩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