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월드쉐어 제6대 이사장

취임 기념식을 진행했습니다. 

월드쉐어 제6대 이사진은 최순자 이사장과

김병노, 김학웅, 박경화, 최선숙 이사가 선임되었으며, 

취임 기념식으로 월드쉐어 서울본부 임직원이 모여

이사장의 짧은 취임 인사와 함께 

앞으로 월드쉐어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취임 기념식에서 최순자 이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취임 기념식을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신의와 성실의 의무를 다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월드쉐어를 올바른 방향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다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월드쉐어는 제6대 이사진 및 임직원이 함께

후원자님들의 나눔을 전 세계 어려운 아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