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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성도, 이름도 다르지만
우리는 한 가족 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가정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 등의 재난으로 혼자가 된 아이들.
가족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를 받지 못한 아이들은
우리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위기에 직면한 아이들은 위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시아 및 아프리카 15개국, 51개소로 설립·운영되며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1차로 아이들의 의식주를 지원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며
교육 및 의료 지원 등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꿈꾸게 합니다.
정보를 모두 입력해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