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2 (월)빈민촌 방문 뭄바이-서울 낙푸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전날 밤 몸바이에서 아침을 맞은 일행은 빈민촌 지역을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는 넓게 형성되어 있었다는 빈민촌은 현재는 길이 나면서 양쪽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빈민촌 인근에는 구걸을 하는 사람들도 함께 있었으며 양철과 슬레트를 이용하여 지은 집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빈민촌 지역은 외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서 빈민촌 지역 내부까지 들어가지는 못하고 외부에서 돌아보는 것으로 마쳤습니다. 월드아가페에서는 인도의 어려운 고아들을 위하여 고아원을 지어 그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이나 궁굼한 매용은 문의하여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연식 월드아가페 한국 02-2683-9300 미국 1-213-477-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