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정 부리고 울어도 되는데, 또래 아이들처럼 갖고 싶은 게 있다고 졸라도 되고, 하기 싫은 건 하기 싫다고 떼를 써도 되는데... 슬픔을 누르기만 하는 여덟 살 소녀 레아는 오늘도 말없이 미소만 지으며, 흩어진 엄마의 기억을 맞춰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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