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월드쉐어 이야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50여 명의 아이가 사는 탄자니아 아마니 보육원에 한국에서 보내주신 사랑을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뻥 뚫린 채로 지내던 벽에 창문과 방충망을 설치하고 화장실 문도 보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작지만 큰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