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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라이브낡고 작은 학교에서 피어오르는 꿈, 토고 카토코베 학교

작성일
2019-11-14
조회수
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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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천과 싸리나무로 만들어진 카토코베 초등학교. 

학교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정도로 열악한 곳이지만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마을의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현지 로컬 NGO의 지원이 끊기면서 카토코베 초등학교는 폐교 위기에 처했습니다.





카토코베 마을은 수도 로메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들이 모인 마을인데요. 

가난을 피하려고 정든 고향을 떠나왔지만, 삶이 나아지기는커녕 생계유지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을 따라온 아이들 또한 밥 한 끼 제대로 먹기 어려운 상황에 공부는 사치라고 여겨졌습니다. 





배움이 간절한 아이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주던 카토코베 초등학교. 

폐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을 어른들이 운영비 모금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선생님들의 월급을 주는 것조차 턱없이 부족한데요. 

이대로라면 카토코베 초등학교는 곧 문을 닫고 아이들은 학업을 포기한 채 거리를 방황하게 될 것입니다.




카토코베 학교 한 달 운영비 30만 원 남짓. 

이 운영비가 있다면 4개의 학급에서 60여 명의 아이가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공부하는 기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배움을 이어가는 겁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카토코베 마을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세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