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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라이브[희망을쏘다12호] 끄리가 캄보디아로 돌아갔어요

작성일
2019-08-29
조회수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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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3일, 화상으로 고통받던 끄리가

모든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캄보디아로 돌아갔습니다.

월드쉐어 해외의료지원 캠페인 ‘희망을 쏘다’에서

끄리의 안타까운 사연이 소개되고 많은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속에

한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끄리 마라.




지난 6월 말, 화상전문병원에서 왼손과 손목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는데요.

이후 약 3주 동안의 드레싱 및 화상 치료를 끝에

왼손을 조금씩 사용하는 끄리를 보는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차오르고

끄리 또한 달라진 자신의 손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기뻐했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아프고 힘들었을 끄리를 위해 동물원을 찾았는데요.

난생처음 보는 동물에 한참이나 눈을 떼지 못한 끄리.

동물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평생 화상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야 하는 끄리는 아직 어린아이이기 때문에

앞으로 성장하면서 땅기는 피부가 있다면 피부를 늘리는 수술도 진행해야 합니다.

끄리의 환한 웃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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