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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라이브거리에서 자란 캄보디아 소녀 탓 쏙미니어

작성일
2019-01-25
조회수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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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가장 따뜻한 울타리, 월드쉐어 그룹홈. 


월드쉐어는 그룹홈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캄보디아 ‘은혜의 집’ 그룹홈에서 ‘탓 쏙미니어’ 아동을 만났습니다. 




탓 쏙미니어는 태어나자마자 부모님께 버림받아 5개월 동안 병원에 방치되었던 아이였습니다.

당시 병원을 방문했던 노숙자 끄루이 씨땃 씨가 이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탓을 데려가 키우기로 했는데요. 

거리에서의 생활이 쉽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힘든 삶을 견뎌냈습니다. 


그러던 중 탓이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을 무렵,

아동의 안전과 학비 지원 등의 문제로 끄루이 씨는 더 이상 양육을 지속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탓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던 그녀는 

수소문하던 끝에 월드쉐어를 알게 되었고, 아이를 그룹홈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처음 은혜의 집에 왔을 때만 해도 생활고 때문에 매우 마르고, 영양 상태가 좋지 않았던 탓.

그룹홈에서 보모의 따뜻한 돌봄을 받으며 맛있는 밥도 잘 먹은 덕분에 

지금은 키도 많이 크고, 건강해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학교에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열심히 공부하는 탓은 

의사가 되고 싶다는 멋진 꿈도 갖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집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탓에게 

소중한 가정을 선물해주신 후원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월드쉐어 그룹홈 아동들은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따뜻한 보살핌 속에 새로운 꿈을 꾸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