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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라이브[해외아동결연] 링크하트로 새로운 가족을 만난 에바 이야기

작성일
2018-12-27
조회수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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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입니다. 오늘은 월드쉐어의 해외아동결연 캠페인

링크하트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전 세계 2,400여 명의 아이들이 링크하트를 통해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럼 링크하트란 무엇일까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링크하트"



링크하트는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간절한 마음을 연결하고,

몸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이어져 있는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는 해외아동결연 캠페인입니다.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는 링크하트!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링크하트를 통해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중 링크하트 결연아동이었던 에바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새로운 가족이 되어준 후원자님



Q.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문에바입니다. 저는 월드쉐어의 링크하트를 통해 도움을 받았었는데요,

지금은 월드쉐어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 어린 시절의 에바, () 현재의 에바


Q. 에바 씨가 결연아동이 된 과정이 궁금합니다.

저는 한국인 아빠와 과테말라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문화 차이 때문에

자주 싸우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집을 나가버렸고 아빠도 건강이 악화되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혼자 아빠를 간호하며 7살이나 어린 남동생도 돌봐야만 했어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이 나빠진 아빠는 우리를 두고 혼자 한국으로 가버렸습니다.

저는 슬픔을 추스를 새도 없이 생계를 걱정해야만 했죠.

그때 월드쉐어에서 운영하고 있던 사랑의 집 그룹홈에 동생과 함께

입소하게 되었고, 그룹홈을 나오고 나서부터는 해외아동결연 링크하트를 통해 후원자님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Q. 에바 씨의 삶에 후원자님은 어떤 의미가 되어주셨나요?

누구나 살아가면서 많은 아픔을 겪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린 남동생과 단둘이 남겨졌을 때,

세상에서 버림받았다고 느꼈죠. 그런데 후원자님은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발견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도움을 보내주셨어요. 후원자님이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셔서

그때까지 막막하기만 했던 제 삶에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고,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살아갈 힘이 되어준 링크하트"




Q. 언제부터 월드쉐어의 직원으로 일하셨나요?

저는 동생과 함께 입소했던 사랑의 집 그룹홈에서 2016년부터 보모로 일하기 시작했고,

2017년에는 월드쉐어 과테말라 지부의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월드쉐어는 제게 큰 도움을 준 곳이자

첫 직장이었기 때문에 부담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하는 과정 속에서

제가 받았던 도움이 얼마나 많은 분의 수고와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깨달았고,

저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게 되었습니다.


Q. 일하시면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많이 만나실 텐데, 어떠신가요?

말씀하신 대로 일하다 보면 가난하고 아픈 아이들을 정말 많이 만나는데요.

그런 아이들은 항상 슬프고 외로워 보여요그중에 결연아동들을 더 자주 보게 되는데

만날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누구보다도 제가 그 슬픔과 외로움을 이해할 수 있고,

사랑과 관심이 절실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넌 혼자가 아니야.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Q. 에바 씨가 생각하는 링크하트란 무엇인가요?

링크하트는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한 아이에게 가족이 되어주고 사랑을 주는 일이라 생각해요.

기댈 곳 없이 외로운 아이들에게 자신을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의 존재는 살아갈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에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링크하트를 통해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시면 좋겠어요.


"지금 링크하트하세요!“


링크하트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삶이 변화된 에바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아직도 세상에는 에바처럼 도움이 간절한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바로 한 아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 한 아이의 가족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