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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윈
산다윈 미얀마 5세 여자 기다림 70일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가족은 5명이 있습니다. 부모가 일이 없고 잡부로 일해서 그 수입으로 생활합니다. 가족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애가 학교 갈 때 도시락을 못 가지고 가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빠진 날이 없고 학교를 잘 다닙니다. 공부에 욕심이 많습니다. 머리가 좋고 다른 아이들보다 앞서 갑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부모님이 전혀 듣지 못하는 장애인이라 생활하기가 어렵다 보니 집안 형편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새어머니를 두어 새어머니 혼자서 모든 경제 활동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비는 고사하고 먹고 사는 것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사무엘은 나중에 간호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사무엘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