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아동의 간절한 마음이 만나는 링크하트는 개발도상국의 아동과 후원자가 결연을 맺어 한 명의 아이를 양육하는 해외아동결연 후원입니다.

필리핀 사팡바토의 엘렘스쿨 결연아동들은

분기마다 방문하는 월드쉐어 직원들을 손꼽아 기다리는데요.

월드쉐어 필리핀의 직원들은

미주알 고주알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선물 목록을 열심히 설명해주는 것과 함께, 

분기별로 만나는 아이들 개개인의 

성장과 건강 상태를 유심히 체크한답니다.

후원자 분들의 온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월드쉐어는 현장에서 늘 분주하게

움직이겠습니다!🏃🏃‍♀️

이번 3분기 월드쉐어 베트남지부는 

사파지역 중짜이 초등학교 결연아동들에게 결연 물품과 함께

비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장화를 선물했습니다.

결연아동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뒤에는

늘 후원자님들의 진심어린 사랑이 있습니다.

후원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후원자님께 편지 쓰는 날!

과테말라 결연아동들은 후원자님께 보낼 편지를 작성하고 

손등에 월드쉐어 판박이 스티커도 붙이며 

오늘도 웃음 가득한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전해진

후원자님의 조건 없는 지지와 온정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링크하트로 온정을 나눠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길었던 추석연휴 끝! 

후원자님은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나요?

필리핀 결연 아동들은 새학기를 맞아

후원자님의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다시 힘차게 학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연 아동들에게 후원물품뿐만 아니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월드쉐어가 되겠습니다!

" 제 편지는 후원자님께 언제 도착해요? "

" 후원자님이 제 편지를 꼭 읽어 보시겠죠? "

필리핀 결연아동 아니엘은 

자신의 후원자님을 상상하며  

감사한 마음을 편지 한 장 속에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결연'은 

경제적 도움뿐만 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경험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의 경험을 

선물해 주신 후원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월드쉐어는 지난 출장에서 

태국의 결연아동 가정에 방문해

아이들의 건강상태와 가정환경을

세심히 살펴보고 왔습니다.

월드쉐어는 앞으로도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해외 아동 결연 링크하트로 

아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베트남 빈투언에서 만난 

라응오 초등학교의 결연 아동들은

후원자님들에 대한 감사를 담은

예쁜 미소와 브이를 날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지켜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리핀에 사는 조이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한국에 사는 새로운 가족이 

생길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새로운 가족이 언니일지, 오빠일지, 

아니면 할머니나 할아버지일지 너무 궁금해요. 

매일매일 기대하고 있어요. 

나중에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삶에는 웃음이, 가정에는 복이 넘치시길 바래요!" 

키르기스스탄 결연아동이 전하는 다정한 인사처럼  

매일매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월드쉐어와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몽골 결연 아동들과 함께한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 

모든 힘을 다해 줄다리기를 하면서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밝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링크하트 아동결연으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이어진 소중한 가족을 만드는  

월드쉐어 해외아동결연 캠페인 링크하트! 

몽골 결연아동들에게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덕분에

오늘도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피어납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사랑으로  

도미니카 공화국 빈곤가정 아이들에게 

다양한 식료품들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저는 올해 13살이 된 아네스예요.

저는 제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생일 축하를 받아본 적도 없었어요.

후원자님을 만나고 처음으로 선물이란 것도 받으면서 저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후원자님,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올해 여덟 살이 된 디샤는 일찍이 어머니와 이별하고 빨래 일을 하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야 했는데요.

할머니가 돌아올 때까지 집에 혼자 남아 외로움과 싸워야 했던 어린 디샤는 책 읽는 방법도 글 쓰는 방법도 배우지 못했습니다.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것이 꿈이던 디샤는 월드쉐어를 통해 결연후원자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된 디샤는 이제 ‘감사해요, 사랑해요.’쓰는 법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디샤의 내일에 더 많은 기쁨이 가득하길 바라며, 아동결연 링크하트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