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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기부로 기적 만드는 ‘미라클 아너스’…“행복한 삶의 비결은 나눔”

작성일
2022.06.21
조회수
2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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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가 후원자 초청행사 제1회 미라클아너스 데이(MIRACLE HONORS DAY)를 20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했다. ©️데일리굿뉴스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가 후원자 초청행사 제1회 미라클아너스 데이(MIRACLE HONORS DAY)를 20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했다. ©️데일리굿뉴스
[데일리굿뉴스] 이새은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가 후원자 초청행사 제1회 미라클아너스 데이(MIRACLE HONORS DAY)를 20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들의 교육 및 식수 지원을 위해 전 재산 3억 3천만 원을 기부한 미라클아너스 1호 후원자를 포함해 19명의 후원자가 미라클 아너(미라클 후원자)로 위촉됐다.

미라클아너스 클럽은 월드쉐어 고액후원자 모임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어려운 국가의 아동들을 돕고자 만들어졌다. 매달 10만원 이상 12개월 이상 월드쉐어를 후원할 경우 경우 미라클 아너가 될 수 있다. 미라클 아너들에게는 연계된 해외 사업장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날 축사를 맡은 월드쉐어 후원자 황우여 전 부총리는 “과거 우리나라도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나라였던 만큼 기부를 하는 것이 우리가 받은 사랑과 은혜에 대한 최소한의 보답이 아닐까 싶다”며 “건강한 기부문화가 자리잡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미라클 아너스 1호 후원자 문정숙 씨를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문정숙 씨는 이날 평생 모은 전재산 3억 3천 만원을 월드쉐어에 기부했다. 문 씨가 기부한 후원금은 탄자니아 바가모요 키로모 중학교를 건립하고 우물을 파는 데 사용됐다.

문 씨는 “여기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피나는 고생을 했다”며 “간병일, 산후조리, 청소 등 가리지 않고 하루에 1시간도 잔 적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문 씨는 “나와 같은 생활하는 불쌍한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게 제 꿈이다”며 “서로 나누고 베풀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라클 아너스 1호 후원자 문정숙 씨. ©️데일리굿뉴스
▲미라클 아너스 1호 후원자 문정숙 씨. ©️데일리굿뉴스
이어 현지 관계자의 소식도 전해졌다.

이성훈 탄자니아 지부장은 “현재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추가적으로 기숙사와 다목적 강당을 건축하고 있다”며 “후원자들의 도움이 현지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에 긍지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CCM 가수 강찬과 GOODTV 소울콰이어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미라클아너스 클럽 1기 임원진 위촉식이 이어졌다.

월드쉐어 박현모 이사장은 “사랑의 손길로 동참하는 분들이 모여서 제 3세계국 어린 아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 같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서로 감동을 주고받고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2008년 외교부 인가로 설립됐으며 2017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단체다. 현재 14개 해외지부, 30여 개 국가에서 ▲그룹홈 운영 ▲해외아동결연 ▲우물개발 ▲의료지원 ▲교육지원 ▲긴급구호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월드쉐어 관계자가 탄자니아 사업을 보고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월드쉐어 관계자가 탄자니아 사업을 보고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출처 : 데일리굿뉴스(https://www.goodnews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