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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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월드쉐어 [필리핀 덮친 하이옌] 긴급구호 현장일지 2차

작성일
2013.11.18
조회수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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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영상 : MBC뉴스
 


▶현장상황

- 11.15 현재 주요 피해지역 타클로반 육로가 확보되어 접근이 가능한 상황
- 이재민들은 식수공급 이 전면 재개되며 1차 폭동 우려를 넘긴상태
- 그러나 아직 신원을 알수 없는 많은 시체들을 한 곳에 모아두어 전염병으로 인한 2차 피해 노출 우려
- 현지에 2.000명 이상의 군인, 경찰 병력 활동중, 초기의 불안한 치안이 어느정도 안정이 된 상태라고 함
- 11.14일 이후 본격적으로 구호물자 지원이 시작 됨
- 피해지역 곳곳에 건물 잔해 등 폐기물이 널려 있어 복구 작업에도 적잖은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


▲구호물품 준비 후 오르모크로 가기위한 선적대기


▲시신도로 안치소 /  가족 못찾은 시신 집단 매장 약 600명 타크로반


▶월드쉐어 긴급구호 대응상황 

- 본부 선발대(사업팀 이혜림 간사)파견/필리핀 세부에서 최영태 협력자와 교섭예정
- 1차 긴급구호 자금 지원


▶이동방법 및 이동 예정 경로

- 현재 세부에서 4.5톤 트럭과 승합차 1대 렌트
- 11.16(토) 세부에서 구호물품 구입 후 차량 섭외, 16번 페리호로 오르모크 이동
- 11.16(토)밤 ~ 17(일) 새벽 세부 → 오르모크 이동 : 페리이용 (6시간소요)
- 11.17(일) 오르모크 → 빨로 : 차량이용 (육로이동: 2시간~4시간 소요)
- 11.17(일) 오후 빨로 → 타클로반 : 차량이용 (육로이동:30여분~1시간 소요)
- 안전을 위해 현지 정부경찰 2명 섭외하여 동행/오르모크에서 경찰과 합류
 


▲정부경찰 2명과 오르모크에서 합류                                     ▲빨로 정부관계자와 미팅중


▶구호물품 지원
- 긴급구호 물품 : 쌀.생수.라면등의 생필품 위주
- 구호물품 1차 지원지역 : 빨로에서 60%지원
            2차 지원지역 : 타클로반에 40%지원예정
- 타클로반은 많은 구호단체들이 활동을 시작하여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빨로은 레이테섬의 도청 소재지임에도 구호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타클로반 만큼 주목받지 못해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는 빨로 지역도 같이 지원하기로 함.
- 빨로 지역의 시청과 협력하여 Rescue Center를 통해 구호물품지원
- 타클로반의 유엔, 시청과 협력하여 우선지원 지역을 선정하고 구호물품 배분예정



▲빨로-타클로반 이동중 산타페 물품지원 중


▶상세스케쥴
월드쉐어는 본부 선발대를 중심으로 현지의 협력자들과 정부 경찰의 도움을 받아 긴급구호 물품을 타클로반 내에서 힘겨워 하는 이재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타클로반에 비해 국제적 지원이 부족한 도청 소재지 빨로에도 시청과 협력하여 우선 지원 지역으로 선정하고 구호물품을 배분하고 있습니다. 

<2013.11.16>
-13:00~17:00 : 물품구입 및 적재
-17:00~22:00 : 세부 선착장 도착 및 선적
-22:00~04:00 : 오르모크 선착장 도착

<2013.11.17>
- 5:30 오르모크 항구도착
- 5:30~7:30 구호물품 내리고, 스텝하선, 가이드레아, 오르모크 정부경찰(PNP)2명 교섭완료
  차량정비, 빨로로 출발준비 완료
- 7:30~11:30 빨로 이동
- 11:30~14:30 빨로 현지 에너지부 장관 미팅 & 물품배분 및 인근피해지역 확인
- 14:30~15:30 빨로 → 타클로반 이동
- 15:30~16:00 타클로반 기아대책과 물품배분 대책회의
- 16:00~18:00 타클로반 구호물품 배분
 

▶구호활동내역 및 향후 계획

- 극심한 피해지역중의 하나인 빨로와 산타페 마을, 타클로반 지역에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쌀, 생수.라면등을 지원함
- 빨로지역에서는 정부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극심한 피해지역 중 소외된 지역 위주로
우선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고, 산타페 마을은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만큼의 물품을 전달 하였음. 빨로에서의 구호활동은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 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음
- 타클로반에서는 먼저 활동을 시작한 기아대책과 협력하여 물품을 직접 배분함
타클로반 안에서도 피해가 심한 지역의 대피소를 방문하여 피해 주문들에게 쌀.생수.라면등의 구호식품을 배분함.
이번 구호식품 배분활동은 타클로반에서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한 기아대책의 협력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재난현장에서 두 NGO가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그 효과성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큼
- 타클로반 상황이 어느정도 안정되고 육로로의 접근이 가능해진 후 가장 먼저 육로를 통한 물품지원이 이루어졌고 구호물품 구매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상당량의 물품을 현장에 직접 전달 할 수 있었던 발빠른 대응도 주목할 만한 성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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