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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와 함께하는 월드쉐어

[몽골 지부] 쓰레기 처리장에 따뜻함이 피어났습니다  

작성일 : 2018-01-25



몽골 쓰레기 처리장에서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 왔습니다.

 

몽골의 현재 기온은 영하 34.

찬바람에 노출된 살갗은 금방 빨개지고 따끔거렸습니다.

쓰레기 처리장 주변에는 거센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았는데요.

이곳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을 위해

월드쉐어 몽골 지부는 따뜻한 밥을 준비했습니다.

 

몽골 전통 음식인 초이왕과 야르츠를 정성껏 만들어 처리장으로 가져갔습니다.

맛있는 냄새를 맡고 많은 사람이 찾았는데요.

이번 무료급식으로 약 70명이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음식을 나눠주느라 손과 발, 얼굴은 꽁꽁 얼었지만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 차 따뜻했습니다.

 

또한 칭길테구 빈곤가정을 대상으로 석탄 나눔도 진행했는데요.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몽골의 극한의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의 온기를 선물해준 후원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