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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웨빈 고등학교에 한국이 꽃피다  

작성일 : 2017-02-24

베트남

아주대 베트남 봉사단 현지 소식

누웨빈 고등학교에
한국이 꽃피다

 

베트남

 

한국 문화를 알린 시간들

 

월드쉐어와 아주대 베트남 대학봉사단은 2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13박 14일간의 현지 봉사를 진행했으며 이에 18일에 있었던 12일차
소식을 전합니다.

 

이 날은 누웨빈 고등학교를 방문했는데요.
오전에는 한-베 문화교류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30개 부스를 통해 김밥, 떡볶이, 라면, 짜파게티 등의
한국 음식을 나눠주는 가운데 제기차기, 페이스 페인팅, 단체 줄넘기와
같은 게임도 펼쳐졌습니다. 북적북적 소란소란 활기찬 분위기 가운데
희망의 찰나들이 꽃을 피웠습니다.

 

누웬빈 고등학생 뿐 아니라 500여명 이상의 동네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한국 문화가 폭 넓게 알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 아주대 봉사 단원들 역시
베트남 현지 문화를 더 가까이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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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어우러지고 뭉치던 순간

 

오후에도 역시 열띤 문화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딱지치기, 투호, 림보 등의 게임과 페이스페인팅 및 헤나 등의 행사가 열렸는데요.
학생들의 참여율과 관심도가 높았으며 매운 떡볶이나 각종 라면도 곧 잘 먹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호기심 어린 눈빛들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얼핏 엿보였습니다.

 

아울러 단원들이 준비해온 게임들은 인기가 가장 높았습니다.
학생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며 기웃기웃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아마도 단원들이 머리를 모으고
고민한 그 열정과 수고로움을 아는 모양이었습니다.

 

12일차 일정은 이처럼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고,
다음 날들에 대한 부푼 마음으로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또 한 번 꿈들이
싹을 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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