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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한인을 위한 열정 어린 걸음  

작성일 : 2017-02-13

재외한인봉사단

월드쉐어 재외한인구조단

미국 동부 한인을 위한
열정 어린 걸음

 

2월 8일 뉴욕 나눔의 집에는 한인 홈리스들을 위한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건강도 잃고, 모든 것을 잃은 처연한 눈동자들마다 이름 모를 그리움과
쓸쓸함이 어른거렸습니다. 하지만 나눔의 집과 권태일 단장님의 격려 덕분에
14명의 노숙자들이 다시 희망을 얻고 돌아갔는데요.

 

재외한인봉사단

 

미역국과 김치뿐인 조촐한 식사였지만, 예전의 생활을 회상하는
권태일 단장님의 이야기에 모두 고개를 주억거리며 집중했습니다.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 다시 새 삶을 꾸리고 싶은 사람...
그 모든 이들의 차디 찬 손에 단장님의 손이 포개졌습니다.
누구 하나 스쳐 지나지 않고 그 처진 어깨를 두드리며,
작은 절규에도 귀 기울였습니다.

 

뉴욕 나눔의 집 일정에 이어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와의
MOU 체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식당 금강산에서 각 한인회 회장단 및
기타 단체장들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앞날을 도모했습니다.

 

어느 지역이건 빛이 되고, 꿈이 되는 재외한인구조단의
활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