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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와 후원자분들이 만들어낸 기적의 나눔 현장 소식,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감성소녀 엘렌, 선물을 받았어요!  

작성일 : 2017-04-20


아이티에 사는 열네 살 소녀 엘렌!

2010년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피해로 아빠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시장에서 커피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매일 한두 잔의 커피를 파는 것으로는 엘렌을 키우기가 어려워 힘들어하던 차에 2014년, 월드쉐어를 통해 결연 후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엘렌이 결연후원을 받게 된 이후 후원자님은 매년 1~2번씩 엘렌을 위해 선물금을 보내주셨는데요. 처음 결연을 시작했던 초등학생 엘렌은 어떤 선물을 받고 싶으냐는 질문에 예쁜 바비 인형을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뒤 원하던 인형을 받자 처음 보는 예쁜 인형에 매우 기뻐하며, 한동안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던 해맑은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올해도 엘렌을 위해 후원자님께서는 선물금을 보내주셨는데요. 중학생이 된 엘렌에게 어떤 선물을 원하는지 묻자, 이번에는 라디오와 책을 가지고 싶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예쁜 인형이 아닌 라디오와 책을 원한다는 엘렌의 모습을 보며 '벌써 이렇게 컸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정말 감성 충만한 소녀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후원자님께 선물 받은 라디오로 많은 노래와 이야기를 들으며, 더 멋진 소녀로 자라날 엘렌을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