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더...
2011 미라클 봉사단
무너진 건물 더미
고민
반짝반짝 빛나는
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