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밥풀이 묻은 것도 모른채 밥 먹기에 바쁜 아이
500인분의 무료급식을 준비하는 월드쉐어
주 네팔 최용진 대사 인터뷰
배우 김혜선 네팔 복구지원 인터뷰
월드쉐어 구호 물자
구호키트를 받고 신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