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지금은 낮잠 시간
희망의 빛
저 사탕 받았어요
시라아 전쟁 난민의 고통
이제 아프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