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이들의 슬픈 눈동자
돌멩이를 줍는 아이
즐거운 학교생활
행복한 식사시간
필리핀 쓰레기 해변 마을 바세코
남수단 난민촌의 낡은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