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따뜻한 봄이 왔어요
우리 많이 닮았죠?
목마름을 채워주는 물
행복이 넘치는 탄자니아 키도키 학교
아이들을 위협하는 오염된 물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