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월드쉐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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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외곽에 있는 채석장. 이른 아침부터 아이가 향한 곳은 학교가 아닌 일터입니다. 아이의 축 처진 어깨는 무거운 삶의 무게로 짓눌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