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월드쉐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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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요! 저요❤
탄자니아 키도키 초등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한국에서 날아온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오래 내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난민이 된 아프리카 남수단 아이들.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는 이유는 당신의 사랑이 희망으로 날아왔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