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태국·미얀마 국경 소수민족 마을,
사무엘 학교의 미첸(가명)은
맛있는 학교 점심 급식으로
힘찬 오후를 시작합니다.😋🍚
월드쉐어는 지난 6월부터 태국 상클라부리,
카렌족 아동들이 다니는 '사무엘학교'에
방과후 교육과 급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따뜻한 한 끼는 아이들이 오후까지 학교에 머물며 공부할 수 있는 힘이 되고,
📚 방과후 수업을 통해 태국어 등 기초 학습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은 이렇게, 조금씩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필리핀 아닝와이사카티한 초등학교의 어느 여름날,
결연아동들이 받은 선물을 품에 안고
활짝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들 곁에 앉은 직원들의 눈빛엔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고,
아이들도 활짝 핀 미소로 답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순간이 만들어진 건
후원자님의 마음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나눔으로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가
좀 더 따뜻해졌습니다. ☀️
동그랗게 둘러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샬롬 2 그룹홈 아이들 🌸
손끝으로 톡톡 튕기며 즐기는 전통 놀이!
서로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이 공간은
후원자님의 사랑이 만들어 준 따뜻한 집이에요.
작은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우정을 배우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