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월드쉐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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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신자 장애학교에 만들어진 우물. 뜨거운 태양 아래 무거운 양동이를 들고 물을 뜨러 가던 6시간이 이제는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공부하는 시간이 됐습니다.